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매일이 바쁘고 좀 널부러져서 쉬고싶었고...

요즘 또 드라마에 빠져서 유툽하는 것도 잘 안보는데...


드라마 다 보고 잘라고 보니까 카톡에 난리가 났길래 왜그런가 했더니...


재경이 인형 주인한테 가서 사랑 많이 받는구나...


만드는 내내 차에 처박혀 있다가 공연당일에 줄때도 이걸 줘 말아 했는데 진심..

받아가더라도 뭐 어딘가에 처박아두겠거니 하고 설마 낼모레 마흔인 아재들이 

인형줬다고 좋아 하겠어 부채티로 욕 많이 잡쉈으니.. 뭔가 능욕+개그 심으로 줬는데..


이렇게 데리고다니시다니.. 오히려 내가 능욕 당하는 기분...;;


어따 처박아 두고 먼지만 쌓여가는거보단 좋지만... ㅎㅎ





그렇다고 재 구매는 하지 마시고... 재 구매 하라고 드린건 아니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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